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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오롯이 제 책임" 선대위 해산…김종인 결별 '홀로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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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선거를 2달 앞두고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모든 게 자신의 책임이라며, 지금의 선거대책위원회를 해산하고 젊은 실무자 위주의 선거대책본부를 꾸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는 결별을 택했습니다.

오늘(5일) 첫 소식,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이틀 만에 공식 석상에 복귀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최근 모든 갈등은 오롯이 자신의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