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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영상] 텐트에도 식탁에도…공간에 자유로운 삼성 '더 프리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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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2'에서 삼성전자의 휴대용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이 선보였습니다.

4일(현지시간) 시저스 팰리스 내 삼성전자 'TV 더 퍼스트룩' 부스에서 처음 공개된 더 프리스타일에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더 프리스타일은 벽면뿐만 아니라 텐트 천막, 식탁, 책상 등 실내외 어디서든 다양한 크기로 나만의 화면(스크린)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한 손으로 들거나 가방 쏘옥 넣을 수 있을 정도로 가볍고 180도로 자유자재로 회전해 어디에서나 원하는 각도로 비춰볼 수 있습니다.

프리스타일의 매력을 영상으로 체험해 보시죠.

<제작 : 문관현·김현주>

<영상 : 김영신(산업부)·삼성전자·삼성전자 공식 유튜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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