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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영상] 이어폰 끼고 '댄스타임', 손님에게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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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의 한 아르바이트생이 마감 청소 중 신나게 춤을 추다 손님과 어색하게 마주치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춤추다 딱 걸린 알바생'입니다.

카페 영업을 마친 한 아르바이트생이 이어폰을 낀 채 청소를 하다가 걸그룹 '있지' 춤을 춥니다.

매장 한복판에서 대걸레를 바닥에 내팽개치고 격렬하게 춤을 추는데, 때마침 손님이 문을 열고 들어와 이 광경을 목격합니다.


눈이 마주친 후 아르바이트생은 민망함에 고개를 숙이고 손님은 박수를 쳐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