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이준석 “손학규에 단련”에…孫측 “선배 이름 함부로 팔지말라” 동아일보 원문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2.01.04 14:54 최종수정 2022.01.04 15: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