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尹 측 김경진 “이준석 20∼30대 완벽하게 대표한다는 건 과대 포장”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1.04 11:38 최종수정 2022.01.04 12: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