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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안풍'은 돌풍 될까…安 단일화엔 '손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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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가운데,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안 후보는 SBS 신년 여론조사에서 20대 이하와 중도 성향, 그리고 정권교체 층에서 모두 두 자릿수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그만큼 단일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화강윤 기자입니다.

<기자>

SBS 신년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7.8%까지 오른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