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아픈 손가락' 부동산 사과했던 문 대통령, 올해 신년사에선 달랐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01.03 1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