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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화)

文 임기 마지막 신년사…"분열 아닌 통합의 대선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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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3일) 임기 마지막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가 적대와 증오가 아난 통합의 선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문준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마지막 신년사에서 국민의 미래를 좌우하는 대선을 앞두고 있다며, 통합을 여러 차례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적대와 증오와 분열이 아니라 국민의 희망을 담는 통합의 선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