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이틀째 3천 명대 확진 나올 듯…위중증 여전히 1천 명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새해 들어 코로나19 상황이 조금 나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천 명대로 줄었고 중증 병상 가동률도 낮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중증 환자 수는 아직 1천 명이 넘고, 오미크론 변이 확산 속도도 빨라서 방역에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정다은 기자입니다.

<기자>

전국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60.9%로 전날보다 2.7%포인트 낮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