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전 국회의장 尹향해 “기대가 절망으로…어투·행동·인사법 모두 바꿔야”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2.01.02 21: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