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윤석열 "청년 일자리, 기성세대로서 미안…최우선 국정과제 삼을 것" SBS 원문 박원경 기자(seagull@sbs.co.kr) 입력 2022.01.02 14:03 최종수정 2022.01.02 14: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