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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거리두기 2주 더…백화점 · 대형마트 방역패스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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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현재 적용되는 영업시간 제한과 사적 모임 축소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논란이 됐던 청소년 방역패스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1일부터 적용하되, 한 달간의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습니다.

이종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사적모임 인원을 4명으로 제한하고, 식당·카페의 영업시간을 밤 9시까지로 하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 더 연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