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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병상 대기, 한 명도 없었다…거리두기는 미세 조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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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미크론 변이가 우리를 위협하는 가운데 위중증 환자도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병상 상황은 많이 나아져서 하루 이상 입원을 기다리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부는 지금의 거리두기를 당분간 유지하되, 업종에 따라서 조금씩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정다은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29일) 0시 기준 하루 이상 병상을 기다리는 환자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