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속 한류 BTS 악플러 추가 고소 "손해배상 끝까지 받을 것, 선처 없다" 중앙일보 원문 김다영 입력 2021.12.29 19:37 최종수정 2021.12.30 06: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