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尹 지지’ 신평 변호사 “이준석 성접대 의혹 허위여도 당대표 사퇴하는 게 맞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12.29 15:11 최종수정 2021.12.29 16:32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