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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李 "MB 사면 통합 저해"…尹 "중범죄 후보와 토론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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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야 대선 후보들은 오늘(28일) 개별적으로 토론회에 참석해서 각 현안에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에 "통합을 저해한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토론 요청에 "중범죄 후보와 토론은 어렵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유수환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