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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 긴급사용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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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화이자사의 먹는 치료제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을 결정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먹는 치료제 60만 4천 명분을 선구매 계약하고 추가 물량도 확보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천207명으로 2주여 만에 4천 명대로 내려왔습니다.

박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조금 전 브리핑을 열고 미국 화이자사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을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