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尹 “사과문, 아내가 직접 써…판단은 온전히 국민 몫” 동아일보 원문 이혜원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12.27 14:02 최종수정 2021.12.27 14: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