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연합뉴스) 경남 통영소방서가 24일 통영여중에 다니는 한 학생으로부터 직접 만든 쿠키 20봉지와 우유, 편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학생은 편지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방관님들에게 줄 쿠키를 구워봤다"며 "안심하며 살 수 있는 동네를 만들어줘서 늘 감사하다"고 남겼다. 사진은 통영 중학생이 보낸 쿠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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