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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화이자 '먹는 약' 계약 마무리 단계"…위중증은 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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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위중증 환자가 1,084명으로 또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6,233명으로 이틀 연속 6천 명대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미국 화이자사와 먹는 치료제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규모는 30만 명분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수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어제(23일) 1명 늘어 모두 1,084명으로 또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