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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김 총리 "화이자 먹는 치료제 계약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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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미 밝혀 드린 7만 명분보다 훨씬 많은, 30만 명분 이상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구매 협의를 화이자와 진행해왔고,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긴급사용 승인이 나오고, 계약이 확정되는 즉시 국민께 소상히 말씀드리겠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