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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김 총리 "중등증 병상 1만 개 확보할 것…인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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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서 내년 1월 중순까지 중증 환자를 위한 병상을 1만여 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 3차 접종의 필요성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이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닷새째, 김부겸 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의료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고 고령층 3차 접종과 청소년 접종률 제고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