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신지예 "한번 쓰이고 버려져도 돼…정권교체 위해 尹 택했다" 중앙일보 원문 나운채 입력 2021.12.22 09:13 최종수정 2021.12.25 12: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