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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새해 첫 일출 독도에서 아침 7시 26분 관측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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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해는 아침 7시 26분 독도에서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내년 첫해는 독도에서 처음으로 볼 수 있고, 오전 7시 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내륙지방에서도 관측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31일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신안 가거도로, 오후 5시 40분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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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달아나는 강도를 합심해 붙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