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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답답한 마음이 뻥 뚫려요"…빛이 수놓아진 회암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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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확산으로 연말 송년 모임이 줄줄이 취소되고, 날은 춥지만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양주 회암사지 일대에는 화려한 조명경관으로 낭만적인 겨울 풍경이 연출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서쌍교 기자가 현장 다녀왔습니다.

<기자>

어둠이 깔리는 양주 회암사지 일대입니다.

회암사박물관 앞 공터에 조성된 8m 높이의 대형 트리와 다양한 조명이 낭만적인 겨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