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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위중증 연일 1천 명 안팎…응급 분만실 · 투석실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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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주말 영향으로 5천200여 명, 위중증 환자는 연일 1천 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하루 만에 49명 늘었습니다.

박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2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천202명으로 해외 유입 58명을 제외한 5천144명이 국내 발생이었습니다.

지난 주말, 주중에 비해 45% 정도 검사량이 줄면서 확진자 규모도 감소한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