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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25톤 화물트럭 들이받은 승용차 전소…운전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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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0일) 저녁, 영동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불까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1명이 숨졌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은 정다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코와 입을 막은 주민들이 건물 계단을 통해 급히 몸을 피합니다.

어젯밤 9시 5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10층짜리 오피스텔에서 불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