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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오늘 5,000명대 예상…"국립대병원은 중증 환자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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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1일)도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5천 명대가 예상되고, 특히 위중증 환자 수도 연일 1천 명 안팎을 기록하면서 우리 의료체계는 이미 한계에 달했습니다. 이런 상황인 만큼 문재인 대통령도 국립대병원의 역량을 중증 환자에 집중해달라며 병상 확충을 직접 지시했습니다.

김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일주일간 하루 평균 위중증 환자는 981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