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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오미크론에 빗장…"변이 예상 못했다" 부통령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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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퍼지고 있는 미국에서는 실내 영업을 중단하는 식당이 늘고 있습니다. 매년 해오던 대규모 새해 행사도 취소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데, 이런 와중에 변이가 등장할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다는 미국 부통령의 인터뷰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 상황은 뉴욕에서 김종원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미국의 대표적인 코미디 쇼 SNL, 텅 빈 관객석에는 대신 배우들이 앉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