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윤석열, '페미니스트' 영입…"철학 · 진영 확장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국민의힘은 '페미니스트'를 표방하는 30대 여성 신지예 씨를 영입했습니다.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결론을 도출해야 민주적인 정당"이라며, 지지기반과 철학을 더 확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화강윤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에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를 영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