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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미 "앞으로 몇 달 힘들 것"…식당 실내 영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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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에서도 코로나 확진자 수가 빠르게 늘면서 각국이 봉쇄령과 비상조치를 다시 꺼내고 있습니다. 런던이 '중대 사태'를 선포하는 등 봉쇄 조치를 시행하는 유럽 국가들이 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식당 실내 영업이 중단됐고, 뉴욕에서는 새해 행사 취소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올겨울 내 몇 달 동안은 힘들 것이라는 경고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