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무병장수 꿈꾸는 백세시대 건강 관리법

[건강한 가족] 체지방 감소 하루 1캡슐 유산균으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앙일보

종근당건강의 ‘락토바이옴 다이어트’는 장 건강과 체지방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다. 과체중인 사람의 장내 미생물에 유해균 비율이 높다는 연구결과에 착안해 개발됐다. 장내 미생물을 근본적으로 케어해 체지방을 줄이는 건강한 다이어트에 초점을 맞췄다.

이 제품은 특허받은 다이어트 기능성 개별원료인 ‘락토바실러스 복합물 HY7601+KY1032’이 주원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등 다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과체중 한국인 남녀 120명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진행된 인체 적용시험 결과 체중, 체지방률, 복부지방면적, 피하지방면적, BMI(체질량지수), 체지방량 등 6가지 지표가 유의적으로 감소했다.

‘락토바이옴 다이어트’ 1캡슐에는 100억 마리의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됐다. 부원료로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와 유산균 대사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더해졌다. 하루 1캡슐로 프로·프리·포스트 바이오틱스 3종을 모두 보충할 수 있다. 과일채소혼합분말, 곡물발효효소분말 등의 부원료도 담았다. 이 제품은 종근당건강 공식 상담센터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