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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사흘 연속 7천 명대…종교 시설도 내일부터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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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사흘째 7천 명대를 기록하고 있고, 위중증 환자는 여전히 1천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내일(18일)부터 다시 시작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앞두고 정부는 종교시설 방역 강화 방안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정다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천435명으로 사흘 연속 7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