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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신규확진 8천 명 안팎 예상…위중증 1천 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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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방역의 방향을 단계적 일상회복에서 다시 거리두기 강화로 전환할 수밖에 없는 건, 연일 나빠지고 있는 코로나 상황을 정부도 더는 버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오늘(16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또 역대 최다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8천 명에 육박할 걸로 보입니다. 위중증 환자수도 1천 명에 달합니다.

전형우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