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윤석열 아내ㆍ장모 논란 진중권 "김건희, 조국의 길 걷지 마라…'재직증명서' 정직이 최선" 뉴스1 원문 입력 2021.12.15 11:3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