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경기 포천 섬유공장 화재…건물 3개 동 불에 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14일) 저녁 6시 반쯤 경기 포천 가산면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공장 직원 4명이 화재 당시 건물에서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화재로 공장 건물 3개 동, 1천500여 제곱미터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