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5 (수)

신변보호 여성 가족 살해범 '신상 공개'…범행 계획 정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는 여성의 집을 찾아가 그 가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남성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만 25살 이석준입니다.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파악하기 위해서 경찰은 프로파일러 2명을 수사팀에 투입했습니다.

신정은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경찰청이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거쳐 만 25살 남성 이석준의 얼굴과 신상정보를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