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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코로나로 사망 100명 육박…위중증 환자는 첫 9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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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에 걸린 뒤 증세가 나빠져서 인공호흡기나 산소 치료가 필요한 위중증 환자가 처음으로 900명을 넘었습니다. 어제(13일) 하루 코로나로 숨진 사람도 100명 가까이 됐는데, 사망자의 절반 이상은 백신을 맞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고령이나 치매에 걸린 코로나 환자를 수용하는 서울의 한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