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오늘(14일) 아침 부인 김건희 씨의 경력과 수상 내역 허위 의혹이 YTN에서 보도가 된 만큼 그 부분에 대해서 윤석열 후보가 어떤 답변을 할지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윤 후보는 전체적으로 보면 허위가 아니라고 했고, 김 씨가 기자를 대하는 게 부족해서 가급적 기자와 통화하는 걸 자제하라고 이야기했다, 결혼하기도 전 오래된 일까지 뒤지느냐고 김 씨가 말했는데, 억울함을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부적절한 것으로 보여진다고도 했습니다.
윤 후보의 답변을 놓고 최재성 전 정무수석과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오늘도 격론을 벌였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SBS 뉴미디어부)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오늘(14일) 아침 부인 김건희 씨의 경력과 수상 내역 허위 의혹이 YTN에서 보도가 된 만큼 그 부분에 대해서 윤석열 후보가 어떤 답변을 할지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윤 후보는 전체적으로 보면 허위가 아니라고 했고, 김 씨가 기자를 대하는 게 부족해서 가급적 기자와 통화하는 걸 자제하라고 이야기했다, 결혼하기도 전 오래된 일까지 뒤지느냐고 김 씨가 말했는데, 억울함을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부적절한 것으로 보여진다고도 했습니다.
윤 후보의 답변을 놓고 최재성 전 정무수석과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오늘도 격론을 벌였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HOT 브리핑] 모아보기
(SBS 뉴미디어부)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