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위중증 906명·사망 94명 '역대 최다'…전담병원 추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 발생 이후 처음으로 위중증 환자가 900명을 넘었고, 하루 사망자도 94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거점 전담병원과 고령층 환자를 위한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첫 소식, 박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어제(13일) 30명 늘어 906명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