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다 사태로 문책?' 광저우시 서열 1, 2위 동시 낙마 SBS 원문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입력 2021.12.13 17: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