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직원 목숨 잃었는데…베이조스 애도 대신 '자축' 논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NS를 통해 오늘(13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최악의 토네이도가 미국 중부를 덮친 가운데 아마존 설립자 제프 베이조스가 올린 SNS 게시물이 논란입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애도 대신 자축한 베이조스'입니다.

현지 시간 12일 베이조스는 자신이 설립한 우주탐사 기업 블루오리진의 세 번째 유인 우주선 발사 성공을 자축하는 메시지를 SNS에 올렸습니다.


여섯 명의 승객과 찍은 사진과 함께 "오늘 아침 훈련센터의 행복한 승무원들"이라는 글을 적었는데, 문제는 메시지를 올린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