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북한에 도발 자제·외교적 절차 참여 재차 촉구"
주요 7개국, G7이 북한에 도발을 자제하고 외교적 절차에 참여하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G7은 현지시간 12일 외교·개발장관회의 의장 성명을 통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른 모든 대량 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에 대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포기'라는 명시적 목표"를 재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G7 외교장관들은 또 미국의 대북정책을 계속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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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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