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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윤석열 "감자 대신 첨단산업 중심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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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이틀째 강원도에 머물면서 토지 규제를 풀고 경제특별자치도로 지정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감자·옥수수가 아니라 첨단산업 중심지로 강원도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이어서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모친의 고향인 강릉에서 하룻밤을 보낸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오죽헌 안에 있는 문성사를 참배했습니다.

율곡 이이의 영정을 모신 곳으로 "윤 후보의 11대 직계 조상이 율곡 선생의 제자였다"고 윤 후보 측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