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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미, 16세 이상 청소년도 '부스터샷'…연령 더 낮출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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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가 다시 심각해진 미국은 16살 이상 청소년도 백신 추가 접종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보다 더 어린 학생에게도 추가 접종을 허용할지 검토하고 있는데 반대 목소리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이 소식은 뉴욕에서 김종원 특파원이 전해 왔습니다.

<기자>

미국 식품의약국, FDA가 화이자 백신의 부스터 샷, 추가 접종을 18세 이상 성인에서 확대해 16~17세 청소년도 맞을 수 있게 긴급 승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