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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넉 달 치 월급' 갈가리 찢기자 11시간 동안 은행이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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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지적장애 아동이 넉 달 치 월급과 맞먹는 돈을 갈기갈기 찢어버리는 일이 있었는데요.

은행원들이 자기 일처럼 도운 사연이 화제입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갈가리 찢긴 월급'입니다.

중국 구이저우성에 사는 7살 남아는 어머니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100위안짜리 지폐 60장을 갈기갈기 찢었습니다.

한화로 110만 원 정도인데 이 지역의 넉 달 치 월급과 맞먹는 금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