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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2주 뒤 1만 8천 명까지 급증"‥방역 강화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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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다음 주면,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만 명을 넘을 거란 예측이 나옵니다.

전문가들은 하루 빨리 강한 방역대책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박진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전문가들은 사상 첫 7천 명대라는 확산 규모와 함께 전파 속도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지역 사회 전파가 4차 감염으로 이어진 상황에서 계절적 요인까지 결합한다면, 하루 확진자 수가 1만 명을 넘기는 건 시간 문제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