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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확진 7,175명으로 최다…"중증화율 예상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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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7,175명으로 최다…"중증화율 예상 상회"

[앵커]

코로나 확진자가 어제 하루 7천 명을 넘었습니다.

코로나 사태 시작 이래 최대인데요.

증가세가 빠르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자세한 내용 서울광장 임시선별 검사소에 나가 있는 김민혜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민혜 기자.

[기자]

네 코로나 신규 확진자 결국 7천 명을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