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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방역패스는 인권침해"…인권위 진정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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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부모의 93%가 청소년 방역패스제에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데 이어 이번에는 시민단체가 "해당 정책은 인권침해"라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 등 3개 단체는 "'학습권과 백신 접종 자유를 침해하는 등 접종 여부에 따른 차별'이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인권위에 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내년 2월부터 만 12세에서 18세 청소년에게도 백신 접종이나 PCR 음성 확인서를 제시해야만 학원이나 도서관, 스터디 카페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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