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인스타그램 등 안전조치 미흡 과태료 3천320만원 부과 아이뉴스24 원문 박진영 입력 2021.12.08 14: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